14일 선수단 소집...6월 21일부터 밀양 전훈 실시

  •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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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휴식기 동안 반전의 예열을 가한다.

 

제주는 14일 선수단 소집을 갖고 담금질에 돌입했다. K리그1은 2020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과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일정으로 긴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제주는 7월 20일 서울 원정을 시작으로 다시 리그 일정에 돌입한다. 

 

현재 제주는 4승 10무 5패 승점 22점으로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다. 상위권 도약을 노리는 제주는 이번 휴식기 동안 체력 회복에 주안점을 두고 전술의 완성도까지 가다듬어 전력을 강화한다. 제주는 6월 20일(일)까지 클럽하우스 전용구장에서 일주일 동안 훈련을 갖은 뒤 경남 밀양으로 떠난다.

 

제주는 6월 21일(월)부터 7월 1일(목)까지 경남 밀양에서 전지훈련을 소화하며 팀 경쟁력을 한껏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경남 밀양은 밀양종합운동장과 보조경기장과 함께 2면의 구장을 활용할 수 있어 최적화된 훈련이 가능하다. 

 

남기일 감독은 " 앞으로 순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진다. 휴식기 동안 이에 대한 대비를 하겠다. 아직 경기는 많이 남아있지만 매 경기 결승전이라는 각오로 임할 것이다. 휴식기 동안 자신감을 더 충전해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