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강원 원정서 2-2 아쉬운 무승부
- 202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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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강원 원정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제주는 25일(일) 오후 8시 춘천송암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강원FC와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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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팀 제주는 제르소, 주민규, 이동률을 전방에 배치하고 측면과 중원에 정우재, 이창민, 김봉수, 안현범을 기용했다. 정운, 권한진, 김오규를 쓰리백으로 호흡을 맟췄고 유연수가 골문을 지켰다.
제주는 전반 18분 주민규의 감각적인 도움을 받은 제르소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강원의 반격이 거세졌지만 제주의 수비 집중력은 흔들리지 않았다.
후반 40분 제주의 추가골이 터졌다. 이동수의 슈팅이 이범수 골키퍼를 맞고 튀어 올랐고 이를 주민규가 상대 수비수와 경합에서 이겨내며 득점까지 성공했다. 득점 1위다운 퍼포먼스였다.
하지만 제주는 경기 막판 임채민과 김영빈에게 연이은 실점을 허용했다. 제주는 끝까지 승리를 위해 뛰었지만 아쉽게도 더 이상 반전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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