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일 감독 "득점이 없어서 고전하고 있다"

  • 20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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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의 남기일 감독이 수원 원정 무승부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제주는 7일(토)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수원 삼성과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날 경기 후 남기일 감독은 "최근 찬스를 많이 만들고 있지만 득점이 없어서 고전하고 있다. 득점이 안터지면서 쫓기듯 실점이 많아졌고, 전체적으로 팀이 흔들렸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남기일 감독은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충분히 반등할 수 있다. 선수들과 함께 반드시 극복하겠다. 다음 경기 준비에 더욱 만전을 가하겠다"라고 앞으로의 선전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