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최초의 스마트-스타디움, SKT의 첨단 ICT기술을 만나 최고 꿈꾼다

  •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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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최초로 홈 구장 Wi-Fi를 활용하는 웹사이트(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장내 축구 몰입 콘텐츠 <스마트-스타디움, #내 손안에 전광판>을 선보였던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 최초에 만족하지 않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SK텔레콤의 MEC와 360VR 기술을 만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스마트-스타디움, #내 손안에 전광판>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진행하면서도 경기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는 동시에 경기관람 이상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온라인 웹 플랫폼이다. 별도의 어플리케이션 설치 혹은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축구장 공공 Wi-Fi 연결만으로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 가능한 게 가장 큰 장점이다. 

 

K리그 사상 최초의 시도로 홈 경기마다 제주월드컵경기장에 설치된 Wi-Fi에 연결한 관중들에게 실시간 경기분석, 벤치/터널 등 현장에서의 생생한 장면, 실시간 사진, 경품 이벤트 등 축구 몰입 콘텐츠를 다수 제공한다.  90분 동안 숨막히게 진행되는 축구라는 종목 특성상 전광판 운영에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한계를 모바일이란 공간 안에서 극복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즐거움엔 끝이 없다. 제주는 <스마트-스타디움, #내 손안에 전광판>에 또 한 번의 혁신을 담아낼 준비를 마쳤다. 제주는 오는 8월 14일(토) 울산 현대와의 홈 경기에서 SK텔레콤의 MEC기술 요소들을 접목시켜 업그레이드한 <스마트-스타디움, #내 손안에 전광판>을 시범 운영한다. 제주는 이번 시범 운영을 비롯해 각종 IT 사업 접목을 통해 '스마트-스타디움'의 선두주자로서 입지를 완벽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서비스 전송 구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MEC(Mobile Edge Computing) 기반 초고속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구축해 #내손안에전광판 경기 분석 동영상 시청 시, 실제 경기와 비교해 딜레이가 거의 없는 플레이 영상을 즐길 수 있다. VR HMD(안경형 모니터) 장비를 착용해 360도 직관 체험까지 제공한다. 

 

빠른 피드백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기술 체험단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8월 13일(금) 오후 6시까지 ski.ip00604@partner.sk.com으로 신청자 전원에 대한 성함/나이/연락처를 전달하면 된다. 1인 최대 3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체험단은 기술 체험과 더불어 기술 체험존에서 계속 경기 관람이 가능하며(단 E석 티켓 구매 필수), 손 선풍기 등 푸짐한 기념품을 제공한다. 

 

제주 관계자는 "제주가 스마트 스타디움의 첫 발을 내딛었지만 팬들을 위해 최초라는 타이틀에 안주할 수 없었다.  첨단 ICT 기술의 시범 도입을 통해 단지 축구만 잘하는 구단이 아니라 양질의 팬서비스 제공과 새로운 스펙트럼을 선도하는 초석을 놓고 싶다는 포부다. 향후 우리 플랫폼을 통해서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점차 늘려나가 팬들의 최상의 만족도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