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규 "팬들이 만들어 준 제주바당 입어서 더 좋은 기운이 생겼다"
- 202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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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의 주장 주민규가 파이널 A행 진출의 기쁨과 동시에 팬들과 함꼐 만든 재생유니폼 제주바당에 대한 애정을 아끼지 않았다.
제주는 24일 오후 3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24라운드 순연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제주는 10승 15무 8패 승점 45점으로 리그 5위로 파이널 A 진출에 성공했다. 주장 주민규는 선제골과 동점골을 터트리며 리그 득점 1위(17골)를 질주했다. 이는 프로커리어 최다 득점 타이 기록이다.
경기 후 주민규는 "제주도민과 구단에 있는 모든 관계자들도 간절히 원했던 파이널 A행이다. 모두가 원했던 결과이기에 정말 기쁘다. 득점왕에 대한 생각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파이널 A 무대에서 득점왕의 자격을 증명하고 싶었다"라고 승리의 소감을 전했다.
팬들과 함께 만든 재생유니폼 제주바당을 입고 뛴 느낌에 대해서는 "좀 더 특별했다. 팬들이 만들어 준 재생유니폼 제주바당을 입어서 더 좋은 기운이 생겼다. 이런 유니폼이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이 기세를 몰아 득점왕을 차지하겠다"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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