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성, 김천 상무 합격....12월 27일 훈련소 입소

  •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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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의 강윤성이 병역 의무를 위해 김천 상무 축구단으로 향한다. 

국군체육부대는 7일 2022년 1차 국군대표(상무) 운동선수(병)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4명의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 가운데 제주에서는 강윤성이 이름을 올렸다. 

강윤성은 2019년 대전시티즌에서 제주로 이적했다. 제주에서 3시즌 동안 67경기에 출전했다. 올 시즌에도 23경기를 소화했다. 전술 변화에 따라 2~3선에서 다양하게 기용할 수 있는 강윤성의 멀티플레이 능력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우승의 주역이었고, 2020 도쿄 올림픽 본선 무대에도 추가 발탁으로 합류해 맹활약했다. 

강윤성은 오는 27일 오후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해 병역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강윤성은 "제주 유니폼을 입고 많이 성장했다. 상무 축구단에서도 더욱 강해져서 돌아오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