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일 감독 "많은 숙제를 안은 경기였다"

  • 20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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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의 남기일 감독이 개막전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제주는 20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라운드 개막전에서 포항에 0-3으로 패배했다.

경기 후 남기일 감독은 "찬스가 왔을 때 득점 여부가 중요했다. 결국 득점하지 못했고 상대에게 찬스를 내주고 말았다. 위기를 잘 극보해야 했는데 일단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다. 오늘 많은 숙제를 안은 경기였다"라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남기일 감독은 부상 변수에 대한 안타까움도 전했다. 그는 "수비수 부상이 많고, 김동준까지 고관절 부상을 당했다. 이 변수가 우리를 더욱 힘들게 만들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