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일 감독 "경기 운영이 잘 이뤄지지 않았다"

  •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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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의 남기일 감독이 울산 현대전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제주는 5일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8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제주는 3승 3무 2패 승점 12점에 머물렀다.

경기 후 남기일 감독은 "양팀 모두 변수가 있었다. 수적 우위를 점했지만 이기지 못한 게 정말 아쉽다. 경기 운영이 잘 이뤄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선발 출전 후 부상으로 교체 아웃된 구자철에 대해서는 "뜻하지 않은 변수가 생겼다. 햄스트링이 올라왔다. 내일 병원에서 검사를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남기일 감독은 "앞으로 상위권 경쟁을 하려면 오늘보다 더 발전된 경기력이 나와야 한다. 선수들과 함께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도록 더 집중하고 노력하겠다. "라고 앞으로의 선전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