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일 감독 "주민규의 활약이 계속 기대된다"

  • 202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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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의 남기일 감독이 인천 원정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제주는 10일 오후 4시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주민규는 전반 2분 선제골에 이어 경기 막판 동점골까지 터트리며 제주를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다.

경기 후 남기일 감독은 "양팀 모두 승점 1점이 아쉬운 경기였다. 이전 경기에서도 수적 우위를 점했지만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다. 오늘도 쉽지 않은 경기였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주민규의 활약상에 대해서는 "오늘 멀티골을 터트린 주민규는 더욱 자신감이 생겼을 것이다. 팀에 굉장히 도움이 됐다. 정말 칭찬을 아끼지 않을 경기력이었다. 다음 경기에서도 주민규의 활약이 기대된다. 부상 선수들이 복귀하면 더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