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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일 감독 "위기와 시련이 지난 뒤 더 강해지고 있다"
-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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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의 남기일 감독이 원정 3연전을 연승으로 이어가고 있는 선수단에게 박수를 보냈다.
제주는 4월 12일(수)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FA컵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경기 막판 구자철의 결승골에 힘입어 창원시청축구단을 2-1로 격파하며 16강 무대에 올랐다. 오는 5월 24일(수) 오후 7시(장소미정) 대전하나시티즌과 FA컵 16강전을 치른다.
경기 후 남기일 감독은 "힘든 일정에도 선수들의 집중력이 흔들리지 않았다. 원정 3연전을 연승으로 이어가면서 자신감을 더욱 갖게 됐다"라고 말했다.
결승골을 터트린 구자철의 활약에 대해서는 "구자철의 투혼과 헌신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오늘 결승골까지 터트리면서 자신의 진가를 보여줬다"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주말 수원 삼성을 상대로 원정 3연전의 마지막 승부를 갖는 남기일 감독은 "다가오는 수원 원정도 선수들과 잘 준비하겠다. 시련과 위기가 지난 뒤에 더 강해지고 있다는 걸 느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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