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일 감독 "홈에서도 팬들에게 승리를 선사하고 싶다"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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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의 남기일 감독이 K리그 팀 통산 500승 달성에 대한 공을 선수단, 사무국 그리고 팬들에게 돌렸다.
제주는 4월 26일(수) 오후 7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31분 서진수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남기일 감독은 "선수들이 끝깢 인내하면서 서로간에 믿음과 신뢰를 줄 수 있는 경기를 펼쳤다. 뜻 깊은 승리였다"라고 말했다.
이날 승리로 K리그 원년 멤버인 제주는 팀 500승 달성했다. 울산(612승), 포항(583승), 서울(543승), 부산(510승)에 이어 K리그 역사상 5번째 업적이다.
이에 남기일 감독은 "현역시절 활약했던 제주에서 감독으로서 팀 500승이라는 기록까지 세울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힘든 여정에도 항상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과 사무국, 그리고 끝까지 함께 뛰는 제주의 12번째 선수 팬과 도민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홈 승리에 대한 의지도 불태웠다. 그는 "홈에서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원정 2연전을 잘 치르고 홈에서도 팬들에게 승리를 선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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