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남기일 감독 "홈 2연전에서도 좋은 결실을 맺고 싶다"

  • 2023-04-30
  • 3029

첨부파일 (0)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의 남기일 감독이 힘겨운 원정길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준 선수단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제주는 30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1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김오규, 정운, 김봉수의 연속골을 앞세워 대전을 3-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제주는 최근 FA컵 포함 원정 5연승의 상승세를 탔다.

경기 후 남기일 감독은 "찬스를 살리는 게 중요한 승부였다. 3골 모두 세트피스 사황에서 나왔는데 좋은 돌파구가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포항과 인천을 상대로 홈 2연전을 갖는다. 이번 원정에서 거둔 연승으로 더 자신감을 갖게 됐다"라고 원정 상승세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끝으로 "홈에서도 좋은 결실을 맺고 싶다. 그동안 선수들이 홈에서 잘하려는 의욕과 부담이 컸다. 이번 홈 2연전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