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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원FC 원정서 5-0 대승....5연승+3위 도약
- 20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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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수원 FC를 제압하고 리그 5연승을 질주하며 3위까지 도약했다.
제주는 5월 14일(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1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5-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제주는 리그 5연승과 함께 7승 2무 4패 승점 23점 고지에 올랐다. 승점이 같은 포항을 다득점에서 20:19로 앞서며 3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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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팀 제주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서진수-곽승민(U-22)-김대환(U-22), 이주용-이기혁-이창민-안현범, 정운-임채민-김오규(C), 김동준(GK)이 선발 출전했다.
경기 초반 제주는 빠르게 승부수를 던졌다. 전반 11분 U-22 출전 카드였던 김대환과 곽승민을 빼고 김주공과 헤이스를 교체 투입했다. 계속 두드리던 제주는 전반 42분 선제골을 뽑아냈다. 공격에 가담한 임채민이 신세계로부터 페널티킥 파울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서진수가 가볍게 마무리했다.
서진수의 발끝은 뜨거웠다. 후반 23분 코너킥 찬스에서 헤이스를 크로스를 받아 감각적인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트렸다. 승기를 잡은 제주는 수원FC를 계속 몰아세웠다. 후반 32분 안태현과 후반 38분 김주공이 연이어 득점에 성공했다.
승리의 마침표는 교체 투입한 유리가 찍었다. 서진수의 도움을 받은 유리가 다섯 번째 득점을 터트렸다. 리그 3위로 이끄는 귀중한 추가골이었다. 서진수는 2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리그 5연승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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