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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울 원정서 1-1 무승부....구단 최다 6연승 도전 아쉽게 무산
- 202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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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FC 서울 원정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제주는 5월 20일(토)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1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서울과 1-1로 비겼다. 구단 최다 연승 기록인 6연승에 도전했던 제주의 도전은 아쉽게 무산됐다. 이날 무승부로 제주는 7승 3무 4패 승점 24점을 기록했다.
원정 경기에 나선 제주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김대환(U-22)-한종무(U-22)-김주공, 안태현-구자철(C)-이창민-안현범, 정운-임채민-김오규, 김동준(GK)이 선발로 나섰다.
전반 초반 서울의 공세가 거셌지만 제주의 수비 집중력이 좋았다. 서울은 슈팅 4개를 집중시켰지만 제주는 육탄방어와 김동준의 선방으로 잘 이겨냈다.
후반전에도 실점 위기가 있었지만 제주의 역습이 주효했다. 후반 33분 안현범이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내줬고 이를 유리가 잡아놓고 강력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하지만 제주는 5분 뒤 아쉬운 실점을 허용했다. 김동준 골키퍼가 김신진과 볼 경합 중 흘러나온 볼을 윌리안이 동점골로 연결했다. 이후 경기의 양상은 더 뜨거웠지만 더 이상 득점이 터지지 않았고 1-1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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