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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일 감독 "이기지 못했지만 박수 받을 만한 경기였다"

  • 202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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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FC 서울 원정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제주는 5월 20일(토)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1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서울과 1-1로 비겼다. 구단 최다 연승 기록인 6연승에 도전했던 제주의 도전은 아쉽게 무산됐다. 이날 무승부로 제주는 7승 3무 4패 승점 24점을 기록했다.

경기 후 남기일 감독은 "이길 수 있었지만 마지막에 미스가 난 부분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다. 열심히 원정 와서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팬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승부는 아쉽지만 선수들이 더욱 끈끈해지고 오늘도 잘한 부분들이 있었다. 이기지 못했지만 박수 받을 만한 경기였다"라고 선수단을 독려했다.

득점을 터트린 유리의 활약에 대해서는 "득점을 기록한 유리의 장점이 조금씩 나타나는 것 같다. 오늘 득점으로 더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