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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포항 원정서 1-2 아쉬운 패배

  • 202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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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포항 원정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제주는 6월 6일(화) 오후 6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1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제주는 8승 4무 5패 승점 28점으로 리그 3위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서 제주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헤이스-곽승민(U-22)-김대환(U-22), 이기혁-이창민-김봉수-안태현, 정운(C)-임채민-김주원, 김동준(GK)이 선발 출전했다. 

경기 초반 제주는 포항의 공세를 잘 막아냈다. 김동준 골키퍼의 선방이 돋보였다. 전반 15분에는 U-22 출전카드였던 곽승민과 김대환을 빼고 서진수와 김주공을 교체 투입했다. 

하지만 제주는 전반 20분 볼 처리 미숙을 틈타 슈팅을 시도한 이호재에게 실점을 허용했다. 반격에 나선 제주는 전반 24분 프리킥 찬스에서 김주공이 헤더를 시도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후반전에도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졌다. 제주는 후반 24분 이기혁과 유리를 맞바꾸며 화력의 세기를 더했다. 마침내 동점골이 터졌다. 후반 33분 페널티킥 찬스에서 헤이스가 득점에 성공했다.

제주는 후반 42분 이호재의 헤더를 김동준 골키퍼가 손끝으로 걷어내며 실점 위기를 넘겼다. 하지만 경기 막판 프리킥 상황에서 박승욱에게 통한의 실점을 허용하며 분루를 삼켜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