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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일 감독 "패배 빨리 잊고 울산전 준비하겠다"

  • 202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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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의 남기일 감독이 포항 원정 패배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울산전 승리를 정조준했다. 

제주는 6월 6일(화) 오후 6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1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제주는 8승 4무 5패 승점 28점으로 리그 3위를 기록했다.

경기 후 남기일 감독은 "무패 행진이 끊긴 부분이 아쉽지만 아직 남은 경기가 많다. 오늘 패배를 빨리 잊고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주말 울산 원정 경기를 치르는 남기일 감독은 "물론 쉽지 않은 상대다. 하지만 울산도 하나의 상대일 뿐이다. 결국 넘어서야 한다."라고 의지를 불태웠다. 

이어 "우리는 그동안 위기를 극복하면서 더욱 강해졌다. 울산 원정에서도 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