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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일 감독 "체력적인 부분에서 발목이 잡혔다"

  • 202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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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의 남기일 감독이 포항 원정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제주는 7월 16일(일) 오후 7시30분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2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4로 패배했다.

경기 후 남기일 감독은 "선수들은 열심히 했다. 준비한대로 잘했다. 체력적인 부분에서 발목이 잡혔다. 그 점이 정말 아쉽다"라고 말했다. 

이어 팬들에 대한 미안함도 전했다. 남기일 감독은 "원정까지 응원을 오신 팬들을 위해 승리를 선사했어야 했는데 죄송스러운 마음뿐이다."라고 말했다. 

패인에 대해서는 "역전골까지 넣으면서 앞서 나갔지만 예기치 못한 세트피스 실수 때문에 실점했다. 그 이후 분위기가 넘어간 것 같아 안타깝다."라고 아쉬움을 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