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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원 원정서 0-1 아쉬운 패배

  •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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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수원 원정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제주는 8월 18일(금)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2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수원 삼성에게 0-1 패배를 당했다. 



이날 경기서 원정팀 제주는 4-2-4 전술을 가동했다. 이주용-권순호(U-22)-김주공-서진수, 전성진(U-22)-김건웅, 정운-임채민(C)-김오규-임창우, 김동준(GK)이 선발 출전했다. 


제주는 전반 9분 임창우의 얼리 크로스에 이은 김주공의 슈팅으로 분위기를 가져왔다. 2분 뒤에는 권순호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과감한 슈팅을 선보였다. 


제주는 U-22 출전 카드였던 전성진과 권순호 대신 유리와 헤이스가 교체 투입됐다. 이후 제주는 득점은 터지지 않았지만 상대 공격을 잘 제어하면서 실점 없이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전반 초반 몸에 이상 징후가 생긴 김동준 골키퍼가 빠지고 김근배 골키퍼가 교체 투됐다. 후반 12분에는 김주공과 김봉수를 맞바꾸며 수원을 압박했다. 


제주는 후반 15분 헤이스의 패스를 받은 이주용의 왼발 슈팅이 위협적으로 전개됐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기회를 놓친 제주는 후반 39분 불투이스에게 실점을 허용했고 결국 분루를 삼켜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