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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일 감독 "경기는 괜찮았는데 득점이 터지지 않아 아쉽다"

  •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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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의 남기일 감독이 수원 원정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제주는 8월 18일(금)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2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수원 삼성에게 0-1 패배를 당했다.


경기 후 남기일 감독은 "전반부터 경기를 잘했고 후반까지 밀어붙였다. 하지만 득점이 터지지 않았고 세트피스 상황에서 아쉽게 실점을 허용했다. 경기적으로 괜찮았는데 골을 넣지 못한 게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최근 백포 라인을 기반으로 전술 변화를 가져가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최근 선수 구성 및 포메이션 변화가 있다. 팀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 우리는 현재 변화의 과정 속에 있다. 더 높은 위치에 올라가려면 이러한 변화가 있어야 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