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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일 감독 "파이널라운드까지 최대한 승점 가져오겠다"

  • 202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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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의 남기일 감독이 전북 현대전 무승부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제주는 9월 3일(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3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후 남기일 감독은 "비록 승점 3점은 아니지만 귀중한 승점 1점을 얻은 경기였다. 자기가 가진 역량을 보여주고자 노력한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5월 20일 서울 원정 이후 107일 만에 부상 복귀전을 치른 구자철에 대해서는 "본인이 가진 역량의 100%는 아니였지만 팀에 많은 도움을 줬다. 오늘 굉장히 흡족하게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파이널라운드까지 단 4경기를 남겨둔 남기일 감독은 "최대한 노력해서 많은 승점을 가져와야 한다. 아울러 FA컵도 준비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잘 조율하며 운영하겠다."라고 앞으로의 선전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