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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일 감독 사임...정조국 감독대행 선임

  •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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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일 감독은 최근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사임 의사를 밝혔다.

 

남기일 감독은 지난 2020년 제주의 제16대 사령탑으로 부임하여, 2020시즌 K리그2 우승과 함께 제주를 1부리그로 승격시킨 데 이어 2시즌(2021~2022) 연속 파이널A 진출을 이끌었다. 하지만 9월 23일(토) 서울전까지 최근 5경기 연속 무승(1무 4패)에 그치며 파이널A 진출이 좌절되자 팀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결심을 내렸다.

 

이에 제주는 정조국 수석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선임했다.

 

정조국 감독대행은 제주에서의 선수 시절부터 지도자 생활 동안 선수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소통 능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기존 코치진과의 협업을 극대화할 수 있어 침체된 분위기를 빠르게 쇄신하는 적임자로 기대받고 있다.   [끝].

 

 

<정조국 감독대행 프로필>

 

* 선수 경력

 - 2003~2010년 : FC서울 (안양LG입단)

 - 2011년 : AJ옥세르 (프랑스)

 - 2012년 : AS낭시 (프랑스)

 - 2012년~2015년 : FC서울 (‘13~’14년 군복무-안산경찰청축구단)

 - 2016년: 광주FC

 - 2017년~2019년 : 강원FC

 - 2020년 : 제주유나이티드

 

* 지도자 경력

 - 2021년~2022년: 제주유나이티드 공격코치

 - 2023년~현재 : 제주유나이티드 수석코치

 

* 수상 경력

- 2003년 K리그 신인상

- 2010년 포스코컵 MVP

- 2016년 K리그 클래식 MVP-득점왕-베스트11 3관왕

- K리그 2회 우승, FA컵 1회 우승, 리그컵 2회 우승, K리그2 1회 우승

- K리그 공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