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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국 감독대행 "비판과 질책은 내게, 선수들에겐 응원과 격려를"

  • 202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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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의 정조국 감독대행이 광주전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앞으로의 선전을 다짐했다. 


제주는 10월 1일(일) 오후 4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3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1-2 패배를 기록했다. 


경기 후 정조국 감독대행은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가 아쉬웠다. 내가 경험이 부족했을 뿐 선수들은 기대 이상으로 잘해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의 승리에 대한 갈망이 크다. 그 갈망을 그라운드에서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팬들에 대한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정조국 감독대행은 "추석 연휴에도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주셨는데 정말 죄송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