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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대전 원정서 0-1 석패

  • 202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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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대전하나시티즌과의 원정경기에서 패배했다.


제주는 10월 8일(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3 3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원정팀 제주는 서진수-구자철이 투톱을 이루고 권순호(U-22)-최영준-김건웅-헤이스가 측면과 중원에 포진했다. 포백라인은 이주용-송주훈-연제운-김오규로 구성됐고, 골문은 김동준이 지켰다. 


제주는 전반 13분 헤이스의 오른발 슈팅으로 대전의 골문을 노크했다. 전반 24분에는 구자철이 득점 찬스를 잡았지만 아쉽게 무위에 그쳤다. 


전반 32분 라인업 변화를 가져갔다. U-22 출전카드였던 권순호 대신 김승섭을 교체 투입했다. 하지만 제주는 전반 40분 뼈아픈 실점을 허용했다. 김민덕에게 아웃사이드 슈팅을 허용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제주는 구자철을 빼고 유리 조나탄을 기용하며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제주는 후반 15분 김승섭이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이전 공격 과정에서 파울이 선언되면서 아쉽게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제주는 계속 몰아쳤다. 후반 30분 유리 조나탄의 회심의 슈팅을 비롯해 수 차례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지만 기다리고 기다렸던 골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다. 결국 대전의 육탄방어에 분루를 삼켜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