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W석 지정좌석제 실시, 관중 증대에 따른 쾌적한 관람 문화 제공

  • 2023-10-16
  • 4902

첨부파일 (0)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관중 중대에 따른 쾌적한 관람 문화를 위해 W석 지정좌석제를 실시한다.

 

제주는 올해 16차례 K리그홈 경기에서 경기당 평균관중 6,149명을 기록했다지난 시즌 경기당 평균 관중 3,151명으로 전년대비 95.1%, 약 2배의 엄청난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이러한 뜨거운 관심이 주황색 물결로 더욱 요동치기 위해서는 관중 증대에 따른 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불가피했다.

 

이에 고민을 거듭했던 제주는 예매한 구역 내에서 아무 좌석이나 앉을 수 있는 구역별 비지정좌석제를, W석에 한해 자신이 지정한 자리에 앉을 수 있도록 한 지정좌석제로 변경해 실시하기로 했다. 2023시즌은 K리그 파이널라운드 홈 3경기와 FA컵 잔여 홈경기 모두가 대상이다. (10 22(오후 2 vs 수원삼성블루윙즈, 11월 1(오후 7시 30분 vs포항, 11 11(오후 430 vs FC 서울, 11 25(오후 2 vs 대전하나시티즌)

 

W석 시즌권 소유자의 경우 별도의 예매 없이 시즌 소지자 구역을 제공한다. (W20 구역멤버십 회원은 W석 선예매가 가능하며(1 4매까지 장당 2천원 할인) 10 22(수원전 선예매는 10 16(오후 3시부터 진행한다일반회원은 W석 희망좌석에 한해 1인 최대 9좌석까지 구매 가능하다이번 수원전 일반 예매는 10 17(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제주 관계자는 "올 시즌 많은 관중들이 경기장을 찾으면서 정말 행복했지만 고객 서비스 향상에 대한 고민도 커졌다이번 W석 지정좌석제를 실시하며 쾌적한 관람 문화에 더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앞으로도 제주도민과 관중들이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