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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국 감독대행 "동점골을 넣기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 20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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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의 정조국 감독대행이 강원 원정서 극적인 무승부를 이끌어 낸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제주는 10월 28일(토) 오후 4시30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35라운드 강원FC와의 원정경기에서 경기 막판 정운의 극적인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후 정조국 감독대행은 "모든 선수들이 동점골을 넣기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온 힘을 다해 뛴 결과였다.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선수단을 굳건히 믿고 더 진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팬들이 먼 곳까지 찾아와 주셨는데 정말 감사드린다. 팀 분위기가 좋게 바뀌고 있는데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뜨거운 원정 응원을 펼쳐준 팬들에게도 감사함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