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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국 감독대행 "이제 잔류 위해 남은 3경기서 온 힘을 다하겠다"
-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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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의 정조국 감독대행이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열성적인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제주는 11월 1일(수)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과의 2023 하나원큐 FA컵 4강전에서 연장전까지 1-1 무승부를 거두고 승부차기에서 아쉽게 3-4으로 패했다. 제주는 지난 2004년 이후 19년 만에 FA컵 결승 진출을 노렸지만 아쉽게도 정상을 향한 여정은 4강전에서 마무리지어야 했다.
경기 후 정조국 감독대행은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줬다. 평일임에도 많은 제주 팬들이 찾아왔는데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선수들은 그 누구보다 더 간절하게 뛰었기에 정말 고맙게 느낀다. 결과에 대한 부분은 내가 책임진다."라고 실의에 빠진 선수들과 팬들을 독려했다.
이어 "ACL 진출을 목표로 오늘 경기에서 반등하려고 노력했다. 결과는 아쉽지만 나와 선수들 모두 성장했다. 많은 에너지를 쏟았다. 일단 휴식이 필요하다. 그리고 잔류를 위해 남은 3경기에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앞으로의 선전을 다짐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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