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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데뷔골 여홍규 "제주의 U22 카드가 강하다는 걸 계속 보여주겠다"
-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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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의 신인 여홍규가 K리그 데뷔골을 터트리며 전북 현대를 무너뜨렸다.
제주는 4월 3일(수)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5라운드 홈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결승골의 주인공은 신인 여홍규였다. 전반 28분 헤이스의 크로스를 귀중한 득점으로 연결시켰다. K리그 데뷔골이었기에 기쁨은 더욱 컸다.
경기 후 여홍규는 "첫 선발 경기였기에 많이 긴장됐지만 갈수록 자신있게 움직임을 가져 가면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다. K리그 데뷔골까지 터트려서 정말 행복하다. 운이 좋았다. 헤이스의 크로스가 다가오자 나도 모르게 몸을 갖다 댔다. VAR 판독할 때 제발 득점이길 정말 절실하게 기다렸다. 프로에서 첫 골이 결승골이 됐으면 했다. 그래서 끝까지 긴장하고 응원했다."라고 말했다.
K-세리머니를 보여준 것에 대해서는 "내가 K리그에 왔다는 뜻이다. 정말 힘들게 프로무대에 왔다. 제주의 U22 카드가 강하다는 걸 계속 보여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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