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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 "궂은 날씨에도 최선을 다한 선수와 팬에게 정말 감사"

  •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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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많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최선을 다한 선수단과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제주는 5월 26일(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11분 서진수의 선제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김학범 감독은 "정말 힘든 승부였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뛴 선수들과 궂은 날씨에도 열렬한 응원을 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올 시즌 마수걸이포를 가동한 서진수에 대해서는 "득점 감각이 원래 있는 선수다. 그래서 언젠가 터지겠지 하고 기다렸다. 앞으로 기대가 더 크다"라고 말했다. 


수적 우위를 통해 추가골을 터트리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수적 우위를 점했을 때 더 전진해서 상대를 눌러야 했는데 그게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더 공격적으로 임해 추가골을 넣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눈부신 선방쇼를 보여준 김동준에 대해서는 "오늘도 뛰어난 선방을 보여줬다. 언제나 기본적으로 해주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항상 믿음이 가는 선수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다음 상대 대전은 어제 경기였지만 우리는 오늘 수중전까지 소화했다. 수요일 경기도 힘들겠지만 잘 준비해서 승리하겠다"라고 앞으로의 선전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