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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 "상대팀보다 한 발이라도 더 뛰어야 이긴다"
-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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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의 김학범 감독이 온 힘을 다해 연패를 끊어낸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제주는 6월 26일(수)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27분 헤이스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헤이스의 적극적인 문전 쇄도가 행운의 선제골로 이어졌고, 헤이스는 최근 2경기 연속골(3골)을 기록하게 됐다. 이날 승리로 제주는 최근 리그 3연패에서 탈출했다.
경기 후 김학범 감독은 "굉장히 타이트하고 힘든 경기였지만 선수들이 정말 최선을 다했다. 오랜만에 홈에서 이겨서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맹공에도 한 골로 마무리된 점에 대해서는 "골 결정력은 하루아침에 좋아지는 것이 아니다. 더 노력하고 개선해야 한다. 오늘 헤이스 행운의 골도 열심히 하다보니 나온 결과다"라고 말했다.
이어 "상대팀보다 한 발이라도 더 뛰어야 이긴다. 이 부분을 선수들에게 강조하고 있다. 오늘도 한 발 더 뛰었기에 승리를 가져왔다"라고 노력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끝으로 "3연패는 의식하지 않았다. 남은 경기에서 어떻게 더 이길지만 집중했다. 계속 결승전이라는 각오로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앞으로의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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