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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컵 4강행 ‘ 김학범 감독, “에너지 많이 쏟은 경기, 회복에 전념하겠다”
-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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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 김학범 감독이 선수들의 체력 소모를 걱정했다.
제주는 17일 오후 7시 김포솔터축구장에서 김포FC와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8강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유리 조나탄의 극적인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2시즌 연속 4강행을 확정 지으며, 사상 첫 우승에 한 발 다가섰다.
김학범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사실 오늘 같은 날씨에 김포 팬 여러분, 제주 원정 팬 들이 고생한 경기였다. 응원해준 팬들에게 이런 날임에도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이날 호우경보 속에서 경기장에 온 1,500여 명 팬들에게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
이어 그는 "2년 연속 4강 진출이다. 하지만 코리아컵도 그렇고 리그도 마찬가지다. 매 경기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준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학범 감독도 “우리 선수들이 비 오는 날에 혈투를 해서 체력적인 소모가 많다. 워낙 에너지를 많이 쏟았다. 어떻게 회복시키느냐가 중요하다”라며 강원전 앞두고 회복에 신경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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