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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 "오늘 패배가 분발하는 계기가 되길"

  • 20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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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의 감학범 감독이 강원 원정 패배가 다시 분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랐다.


제주는 7월 20일(토) 오후 7시30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2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4로 패했다. 


경기 후 김학범 감독은 "멀리까지 응원해주신 제주 팬들이 풀이 죽어 있더라. 참담한 심정이다. 이 패배가 분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반 11분 부상으로 쓰러진 구자철에 대해서는 "정말 안타깝다. 상태는 지켜봐야 한다. 시련은 있어도 좌절하지 않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라고 말했다. 


원정 성적 부진에 대해서는 "다른 팀들도 마찬가지로 원정은 다 힘들다. 원정 경기도 잘 이겨내는 팀이 좋은 팀이다. 꼭 그런 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앞으로의 선전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