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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리그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유니파이드 인터네셔널 컵' 출정식 개최

  • 2024-08-13
  • 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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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파트너선수가 '원팀'으로 뭉쳐 '2024  K리그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유니파이드 인터네셔널 컵'에 참가할 '제주유나이티드 통합 축구팀출정식을 가졌다.

 

이번 출정식은 8 10(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26라운드 홈 경기에 진행됐다제주유나이티드 구창용 대표이사와 양유영 제주유나이티드 통합 축구팀 감독을 비롯해 제주유나이티드 통합 축구팀 선수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2024  K리그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유니파이드 인터네셔널 컵'은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파트너선수들이 한 팀을 이뤄 경기와 훈련을 수행하는 '통합축구팀'이 참가하는 대회다장애인체육단체와 프로스포츠단체간에 시도되는 공동사업으로 선한 영향력을 사회에 전파하고 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2024  K리그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유니파이드 인터네셔널 컵'은 하나은행 초청으로 국제적인 교류를 맺게 됐으며 8월 충남 부여군에서 개최된다.

 

제주는 진심을 더하고 희망을 실천하고 있다지난 2021 9월 제주도장애인축구협회 소속 발달장애인 축구팀 ‘제주FC’와 파트너선수로 구성된 '제주유나이티드 통합 축구팀'을 출범시켰으며매년 빠짐없이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대회 참가뿐만 아니라 구단 소속 코치진 레슨을 비롯해 코칭스태프 친선축구대회(2021 10), 발달장애인 축구팀 '제주FC' 육성지원금 일천만원 전달(2022 2), K리그-스페셜올림픽 통합축구 클리닉행사 참가(2023 6충북 제천). 2023 스페셜올림픽코리아 K리그 통합축구 올스타전(2023 12김승섭 참석등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제주 통합축구팀 양유영 감독은 "제주 구단의 지속적이고 진정성이 있는 관심과 지원으로 큰 힘이 되고 있다대회 참가를 통해 '통합축구'의 의미와 희망을 되새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제주유나이티드 구창용 대표이사는 "같이의 가치 앞에서 장애라는 벽은 존재하지 않는다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나아가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포용과 평등의 가치 실현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선수단 및 사무국이 하나가 되어 '통합축구팀'을 계속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