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팀 위한 남다른 헌신' 임창우, '데코뷰 이달의 선수상(8월)' 수상
- 20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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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의 임창우(32)가 '데코뷰 이달의 선수상(8월)'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데코뷰 이달의 선수상'은 선수단 복지의 일환으로 선수단 사기 증진에 기여하고, 후원사 데코뷰의 지원으로 올해부터 신설됐다. 제주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한 데코뷰는 '일상을 스타일링하다'라는 슬로건을 가진 토탈 홈스타일링 브랜드로 고객들에게 최적의 리빙&홈스타일링을 제공한다.
'데코뷰 이달의 선수상'은 매 경기 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팬 평점 투표와 코칭스태프의 의견을 종합해 선정한다. 홈 경기에서 '데코뷰 이달의 선수상' 시상식이 진행되며, 선정된 선수에게는 데코뷰 제품 구입이 가능한 500,000포인트를 제공한다. 첫 수상자(3월) 임채민을 시작으로 4월 김동준, 5월 안태현, 6월 이탈로, 7월 정운에 이어 8월에는 임창우가 선정됐다.
임창우는 제주도 토박이 출신(제주서초)으로 지난해 7월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고향팀 제주 유니폼을 입었다. 공수 밸런스가 탁월해 주 포지션인 측면 수비수뿐만 아니라 중앙 수비수,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멀티 수비자원이다.
임창우는 8월 제주가 치른 전 경기에 출전했다. 리그 3경기에서 모두 선발 출전했으며, 포항과의 코리아컵 4강전에서 1차전은 교체 출전, 2차전은 선발 출전했다. 특히 임창우는 자신의 멀티 능력을 십분 살리며 주로 중앙수비수로 나서 임채민의 부상 공백을 메웠다. 또한 전술 변화에 따라 수비형 미드필더로 전진배치되는 '임창우 시프트'도 잘 소화했다.
힘든 일정에도 남다른 헌신과 희생이 돋보였다. 9월 14일(토) 대구와의 30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데코뷰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 임창우는 "타이트하고 힘겨운 일정이었지만 베테랑 선수로서 내가 더 솔선수범하자는 마음이 컸다. 앞으로도 고향팀 제주를 위해 더 헌신하고 싶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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