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FC, 팬들과 하나 된 2026 오픈트레이닝 성료
-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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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FC(이하 제주SK)가 2026시즌 K리그1 개막을 앞두고 팬들과 함께하는 오픈트레이닝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제주SK는 2월 22일(일) 오전 10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오픈트레이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2026시즌 제주SK의 모든 구성원과 팬, 선수단이 하나 되어 더 높은 곳을 향해 함께 달리자는 의미에서 마련됐으며, 250여명에 달하는 2026시즌 시즌패스 및 비즈니스 패스 구매자와 구매 희망자들이 직접 훈련을 참관하며 선수단과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이끄는 제주SK는 2026시즌을 앞두고 공식적으로 팬들 앞에 첫 선을 보이며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과정에 충실한 팀을 만들겠다"라는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의 출사표에서 엿보이듯, 제주SK 선수단은 전술 훈련과 미니게임에서 더욱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과 기존 주축 선수들이 한데 어우러진 모습이 그라운드 위에서도 그대로 전달됐으며, 팬들은 좌석에서 훈련 전 과정을 지켜보며 박수와 응원으로 이들을 격려했다. 제주SK 선수단은 훈련이 끝난 뒤 그라운드 위에서 팬들과 사진을 찍고 사인을 해주며 팬들의 높은 호응도 얻었다.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시즌을 시작하기에 앞서 홈구장에서 팬들을 이렇게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팬 여러분 앞에서 훈련을 진행하니까 선수들도 자연스럽게 책임감을 더욱 느끼는 것 같다. 오늘의 열기를 그대로 이어 받아 2026시즌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주장 이창민은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팬들의 응원이 우리에게는 가장 큰 힘이 된다.
주장으로서 선수단을 잘 이끌어, 올 시즌에는 팬들이 더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 시즌 새롭게 팀에 합류한 권창훈은 “제주SK에 온 뒤 처음으로 팬들 앞에 정식으로 인사드리는 자리라 설렘과 함께 책임감도 느꼈다. 제주SK 팬들은 항상 가족과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오늘도 훈련 내내 팬분들의 응원을 느낄 수 있었다.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데 큰 힘이 됐다"라고 말했다.
제주SK 관계자는 “2026시즌을 앞두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팬과 함께 출발하는 것이었다. 홈구장인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한 이번 오픈트레이닝을 시작으로, 시즌 내내 팬들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SK는 2026시즌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의 지휘 아래 새로운 비상을 꿈꾸고 있다. 권창훈, 박창준, 김신진, 기티스, 네게바, 세레스틴 등 즉시전력감과 허재원, 강동휘, 박민재, 유승재, 권기민 등 신인 5명을 영입하며 스쿼드의 무게감을 더했다.
제주SK는 상위권 도약과 아시아 무대 복귀를 목표로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첫 상대는 광주다.
2026시즌 오프닝 위크의 홈팀으로 선정된 제주SK는 3월 1일(일) 오후 4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1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광주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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