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준 제주SK 데뷔골' 대전 원정서 1-0 승...원정 2연승 및 5G 연속 무패 질주
- 2026-04-22
- 168
첨부파일 (0)

제주SK FC(이하 제주SK)에서 박창준의 제주SK 데뷔골을 앞세워 대전 원정에서 승전고를 울렸다.
제주SK는 4월 22일(수)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44분 박창준의 선제 결승골이자 제주SK 데뷔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제주SK는 이날 승리로 최근 원정 2연승 및 5경기 연속 무패(3승 2무)를 질주했다. 시즌 3승 3무 3패 승점 12점.

이날 경기서 원정팀 제주SK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박창준-남태희, 네게바-장민규-오재혁-권창훈, 김륜성-세레스틴-김재우-임창우, 김동준(GK)이 선발 출전했다.
제주SK는 적극적인 전진 압박과 채널링으로 대전의 공수 전환을 괴롭혔다. 자연스레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으며 수 차례 공격 찬스를 연출해냈다. 전반 24분 네게바가 박창준에게 노마크 득점 찬스를 연결했지만 아쉽게도 골문에 쇄도한 박창준의 슈팅은 제대로 걸리지 않으며선제골 찬스를 놓쳤다.
결정적인 기회를 놓친 박창준은 전반 44분 환상적인 선제골로 결자해지했다. 권창훈이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치고 들어오면서 아웃프런트킥으로 내준 볼을 박창준이 환상적인 왼발 감아차기로 마무리하면서 대전의 골망을 뒤흔들었다. 박창준의 제주SK 데뷔골.
제주SK는 후반 시작과 함께 장민규 대신 이탈로를 교체 출전시켰다. 후반전에도 제주SK는 경기의 흐름을 주도하면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이어갔다.
경기 종료가 가까워지면서 제주SK는 주말 원정길을 감안해 교체 카드를 계속 활용하면서 체력 안배에도 중점을 뒀다. 후반 28분 체력이 소진된 권창훈과 김준하를 맞바꿨으며, 후반 34분에는 임창우와 박창준을 빼고 최병욱과 유인수를 교체 투입했다. 후반 37분 네게바 대신 기티스를 마지막 교체 카드로 활용했다.
예상치 못한 악재도 발생했다. 경기 막판 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이탈로와 세레스틴이 충돌했고, 안타까운 부상을 당한 이탈로가 후반 추가시간 2분 부상 치료 이송을 위해 권기민과 교체 아웃됐다. 그래도 제주SK는 끝까지 흔들리지 않았다. 상대 진영에서 볼을 소유하는 시간을 늘리면서 상대의 반전을 제어하면서 1-0 승리를 따냈다.
- 이전글
- 순간을 지배할 제주SK FC, 대전과 닮은꼴 맞대결에서 웃는다!
- 2026-04-21
- 다음글
- '제주SK 데뷔골' 박창준 "이탈로 큰 부상이 아니길 진심으로 바란다"
-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