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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우 코스타 감독 "아쉽게 패했지만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

  •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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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FC(이하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인천 원정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제주SK는 4월 25일(토) 오후 4시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제주SK는 최근 5경기 연속 무패(3승 2무)의 상승세를 아쉽게 마감했다. 



경기 후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전체적으로 봤을 때 아쉬운 결과라고 생각한다. 우리에게 더 많은 찬스가 있었다. 인천은 한 번의 역습으로 득점했다. 우리는 계획했던 대로 플레이했지만 마무리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라고 말했다. 



하지만 단 한 번의 유효슈팅만 허용한 수비라인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그래도 수비를 굉장히 잘해주었다. 상대의 장점을 잘 컨트롤하면서 상대에게 단 한 번의 기회만 주었다. 전체적으로 수비 라인이 잘해 줬다. 또 미드필더의 도움도 컸다. 오늘 그라운드 위에 이탈로와 세레스틴이 없었지만 그들의 정신이 함께 있었고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오늘 경기의 숙제였던 마무리 과정에 대해서는 "찬스를 만드는 과정까지는 정말 좋다. 이제 마무리만 잘 해주면 될 것 같다. 오늘도 3~4번의 찬스가 있었지만 마침표를 찍지 못했다. 훈련을 통해서 계속 잘 만들어 가겠다. 그리고 우리는 계속 이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다."라고 개선의 의지를 더했다.



최근 무패 행진을 마감한 부분에 대해서는 "아쉽게 패했지만 오히려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 이렇게 계속 플레이한다면 좋은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앞으로의 선전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