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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국 수석코치 "감독님이 선수들에게 포기하지 말자는 메시지 전달했다"

  •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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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FC(이하 제주SK)가 울산 원정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제주SK는 5월 13일(수) 오후 7시30분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HD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2로 패했다. 



경기 막판 퇴장을 당한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을 대신해 기자회견에 참석한 정조국 수석코치는 "전반전을 어렵게 시작을 했는데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계속 따라가려는 투지가 좋았다. 오늘 패배는 아쉽지만 다음 경기가 있다. 이러한 점은 안양과의 홈 경기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 본다."라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기 전까지 온 힘을 다해 추격했던 점에 대해서는 "감독님은 예전부터 선수들에게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말자고 강조한다. 오늘 하프타임에서도 감독님이 선수들에게 포기하지 말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질 때 지더라도 잘 져야한다. 이런 부분은 앞으로 팀에게도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답했다.



부상으로 교체 아웃된 장민규의 상태에 대해서는 "장민규는 무릎을 다친 것 같다. 경기 후 정밀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올 시즌 정말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준 선수이기 때문에 아쉽다. 선수단을 대표해 진심으로 쾌차하길 바란다."라고 쾌유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