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FC, SK미소금융재단과 함께하는 'SK미소금융데이' 진행
-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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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FC(이하 제주SK)가 SK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SK미소금융재단(이사장 지동섭)'과 함께 미소금융을 홍보하고 제주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선사하는 'SK미소금융데이'를 열었다.
제주SK는 지난 5월 17일(일) 오후 4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SK미소금융데이'를 진행했다.
미소금융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서민금융 지원제도다. 제주지역에서는 'SK미소금융재단'이 전담 수행하고 있다. 'SK미소금융재단'은 금융소외계층의 자활지원을 돕는 비영리재단으로, 창업·운영자금을 무담보·저금리로 대출하는 것뿐만 아니라 경영 컨설팅을 통해 자립까지 돕고 있다. 지원대상은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인 저신용·저소득 영세 자영업자나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이하 취약계층이다.
'25년 5월부터는 제주특별자치도와 SK미소금융재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SK미소금융재단에서 창업·운영자금을 대출받은 제주지역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제주도로부터 2.5% 이자지원을 받게되어 실질적인 대출금리가 2%대로 낮아지게 된다.
제주SK는 2012년부터 SK미소금융재단과 협력해 ‘미소금융데이’를 꾸준히 진행하며 제도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한 취지로, 스포츠와 연계한 홍보 방식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경기장에서는 다양한 현장 홍보가 진행됐다. 외부광장에는 홍보 부스가 운영돼 관람객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했으며, 경기 중 전광판 광고를 통해 미소금융 제도를 적극 알렸다. 또한 제주 지역에서 미소금융을 이용 중인 대출자 가족들을 초청해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지동섭 SK미소금융재단 이사장은 “제주SK FC와 함께하는 ‘SK미소금융데이’를 통해 더 많은 제주도민들께 미소금융 제도를 알리고,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새로운 기회를 얻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서민금융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소금융 상담은 서민금융진흥원 누리집 또는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3층 제주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 위치한 K미소금융재단 제주지점(064-901-5500)을 통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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