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FC, 제주 대표 향토기업 ㈜한라산과 윈윈 상호 협력 협약 체결
-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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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FC(이하 제주SK)가 제주 대표 향토기업 ㈜한라산(대표이사 현재웅)과 도내 향토 기업 홍보와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6월 30일(화) 오전 11시 제주SK FC 클럽하우스 행복카페에서 진행됐다. 조자룡 제주SK FC 대표이사, 현재웅 ㈜한라산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한라산은 제주와 함께 성장해온 순수 향토기업이다. 특히 ㈜한라산이 제조하는 제주의 대표 소주인 한라산소주는 세계가 인정하는 3대 주류품평회인 IWSC(국제주류품평회), SWSC(샌프란시스코 국제주류품평회), MONDE SELECTION(벨기에 국제품평회)에서 수상하는 등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매년 당기순이익의 30%를 제주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제주도민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협약은 형식적인 교류가 아닌 상호 협력을 통해 공동 마케팅 활동의 시너지를 극대화시키는 목적으로 하는 이른바 윈-윈 업무협약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제주SK는 제주 대표 향토기업 ㈜한라산을 경기장 안팎에서 적극 홍보한다. ㈜한라산은 제주SK 우승 기원 기념주 오크통을 특별 제작하고, 오프라인 홍보 툴도 제공한다. 또한 상호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홍보 및 공동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조자룡 제주SK FC 대표이사는 “제주를 대표하는 향토기업 ㈜한라산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과 스포츠가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상생 모델이 될 것이다. 제주SK FC는 경기장 안팎에서 ㈜한라산의 브랜드 가치를 적극 알리고, 팬과 도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통해 지역 스포츠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웅 ㈜한라산 대표이사는 “제주도민의 사랑 속에 성장해온 ㈜한라산이 제주SK FC와 손잡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되어 기쁘다. 제주SK FC의 선전을 기원하는 다양한 협업을 통해 도민과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 앞으로 양사가 만들어갈 시너지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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