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 다시 뜨거워지는 시간, '한여름 밤의 야시장'이 돌아왔다!
-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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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FC(이하 제주SK)와 함께하면 한여름 밤의 추억은 더 특별해진다.
제주SK는 지난해 8월 홈 경기(8/15 강원전, 8/30 광주전)를 대상으로 제주월드컵경기장 이벤트 광장에서 '한여름 밤의 야시장'을 개최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혹서기 변수에도 경기당 평균 7,530명의 관중을 불러모았다. 이는 2025시즌 평균 관중 7,153명을 상회하는 수치였다.
제주도민, 관광객 및 축구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야간 콘텐츠를 통해 지역의 밤 문화를 풍성하게 하고, 체류 시간을 늘려 경기장을 중심으로 지역 상권과 도시의 활력을 높일려고 했던 제주SK의 마케팅 전략이 주효했다.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서로 어우러진 제주월드컵경기장은 새로운 종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발돋움했다.
올해도 제주와 제주SK가 다시 뜨거워지는 시간이 찾아온다. 7월 홈 2경기(7/12 대전전, 7/18 포항전)를 대상으로 '한여름 밤의 야시장'이 다시 개장한다. 맛있는 먹거리와 버스킹, 제주SK의 짜릿한 경기까지, 더 맛있게, 더 재미있게 돌아왔다. 올 여름 가장 제주다운 밤들이 팬들의 발걸음을 기다린다.
야시장 특유의 감성과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할 플리마켓과 함께 경기 전/후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제주맥주를 증정하는 제주맥주존을 비롯해 마라꼬치, 꿔바로우를 즐길 수 있는 하이디라오 부스, 푸드트럭 추가 운영 등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해진 푸드코트도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F&B도 새롭게 증설됐다. 생맥주, 햄버거, 튀김, 피자 등을 맛볼 수 있는 캡틴클럽하우스(경기장 N/W 운영)도 26시즌 잔여 경기에 상시로 운영 될 예정이다. 열기를 더하기 위해 제주SK 선수들도 팔을 걷어 붙였다. 외부광장 팬 사인회를 통해 축제의 흥을 더한다.
'한여름 밤의 야시장'과 관련한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을 통해 계속 업데이트된다.
제주SK 관계자는 "지난해 팬 여러분과 지역사회가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 덕분에 ‘한여름 밤의 야시장’을 다시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올해는 먹거리와 공연, 팬 참여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제주월드컵경기장을 단순한 스포츠 공간이 아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여름밤 복합 문화 공간으로 만들고자 한다. 제주도민과 관광객, 축구팬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제주SK만의 차별화된 홈경기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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