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보도자료

뉴스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 "우리는 항상 승점 3점을 위해 싸우고 있다"

  • 2026-07-26
  • 92

첨부파일 (0)


제주SK FC(이하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광주 원정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이끈 모든 팀 구성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제주SK는 7월 26일(일) 오후 7시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2로 승리했다. 전반 10분 정지훈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40분 오재혁의 동점골에 이어 후반 추가시간 2분 권기민의 역전골을 앞세워 극적인 반전 드라마를 연출했다. 



이날 승리로 제주SK는 최근 5경기 연속 무패(2승 3무)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지난 시즌 광주전 4연패 및 최근 광주를 상대로 6경기 연속 무승(2무 4패)에 시달렸던 제주SK는 이날 승리와 함께 광주와의 악연을 확실하게 끊어냈다. 



경기 후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예상했듯이 어려운 경기였다. 전반 초반 25분 동안 플랜대로 하지 못해 어려웠다. 쿨링 브레이크 이후 플랜대로 진행되면서, 골 찬스를 많이 만들었고, 상대 선수의 퇴장 이후 공간까지 생기면서 역전골까지 이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매 경기 힘들게 임하고 있지만 우리는 항상 승점 3점을 위해 싸우고 있다. 이를 위해 선수들뿐 만 아니라 제주SK의 모든 구성원들이 100% 쏟아내려 노력하고 있다."라며 제주SK의 모든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터닝 포인트가 됐던 쿨링 브레이크 타임 활용에 대해서는 "쿨링브레이크 3분 동안 전술적으로 수정이 가능하다는 걸 잘 인지하고 있다. 선수들에게 동기부여 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볼을 최대한 빨리 사이드로 보내려 했다. 공격 전개시 움직임을 가져가는 선수들에게 볼이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수비에서도 수정이 필요했다. 중원에서 3명이 압박하는 플레이로 변경 후 경기 흐름이 잘 풀렸다."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