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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연맹과 공동 주관 ‘K리그 아시안 유스 챔피언십 제주 2026’ 9월 2일 개최

  •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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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구단 산하 유소년 클럽과 아시아 명문 구단 유소년 클럽이 만나 국제 교류와 우정을 이어가는 'K리그 아시안 유스 챔피언십 제주 2026(K LEAGUE ASIAN YOUTH CHAMPIONSHIP JEJU 2026)'가 막을 연다.

 

'K리그 아시안 유스 챔피언십 제주 2026' 9 2()부터 9 6()까지 5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제주SK가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과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총 8개 팀(국내 K리그 산하 유스 4+해외 4)이 참가한다. 참가팀은 4개 팀씩 A조와 B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순위결정전을 통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U-18 대회로 2008 1 1일 이후 출생자만 참여한다.

 

A조는 제주SK U-18팀을 비롯해 경남 U-18, AIE 국제고등학교(일본), PVF 풋볼 아카데미(베트남), B조에는 대구 U-18, 수원FC U-18, 세레소 오사카(일본), I리그 유스 선발팀(인도네시아)이 편성됐다.

 

주관사인 제주SK는 주최/주관사인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함께 대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를 뒷받침할 역량과 경험은 풍부하다. 제주SK 2024년부터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함께 'K리그 아시안 유스 챔피언십 제주'를 매년 성공리에 개최한 바 있다.

 

그 노력의 결실로 다양한 파급효과까지 불러모았다. 매 대회마다 수백여명의 선수와 관계자, 가족 등이 지역 내 숙박업소와 음식점에 몰리면서 직·간접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했고, 이를 통해 지역 연계 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도 ‘스포츠 메카 제주’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다양한 직·간접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주관사 제주SK는 현장에서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함께 양질의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외국어에 능통한 직원들을 현장에 상시 배치하여 원활한 대회 운영에 적극 기여할 예정이다.

 

제주SK 관계자는 "K리그 아시안 유스 챔피언십 제주는 단순한 대회를 넘어, 아시아 차세대 선수들이 교류하고 성장하는 플랫폼이다. 제주SK는 연맹과 긴밀히 협력해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메카 제주’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스포츠가 지역 경제와 관광에 기여하는 상생 모델을 계속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