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규리·행코부터 윈드포스까지…제주SK, 유니클로와 UTme! 협업 티셔츠 선보여
-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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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FC(이하 제주SK)가 국내 프로축구단 최초로,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의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UTme!(유티미)’로 제작한 협업 티셔츠를 선보이며 팬 만족도와 로컬 콘텐츠 접점을 확대한다.
제주SK는 10월 2일(금)부터 유니클로와 함께 구단의 엠블럼과 마스코트, 제주월드컵경기장의 별칭인 ‘윈드포스’의 그래픽 등 다양한 구단 IP를 활용해 자신만의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는 UTme! 서비스를 협업하고 있다. UTme!는 고객이 다양한 스탬프 등을 활용해 티셔츠와 토트백 등에 자신만의 디자인을 만들 수 있는 유니클로의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다.
특히 제주SK는 국내 프로축구단 가운데 처음으로 유니클로와 UTme! 서비스를 협업해 경기장과 공식 상품을 넘어 일상 속에서도 팬들이 구단의 정체성을 더욱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접점을 마련했다. 팬이 직접 디자인 과정에 참여해 제주SK 상징과 디자인을 원하는 위치와 구성으로 직접 배치해 ‘나만의 제주SK’를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구매 그 이상의 만족감을 선사한다.
제주를 기반으로 다양한 로컬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유니클로의 UTme! 서비스와 제주를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단 제주SK의 만남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마스코트와 엠블럼뿐 아니라 ‘윈드포스’와 같이 제주SK와 제주월드컵경기장을 상징하는 요소까지 활용할 수 있어 제주에서의 축구 경험과 지역적 정체성을 함께 담을 수 있는 지역 밀착 마케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제작 가능한 제품은 스웨트셔츠, 성인용 및 KIDS 티셔츠, 토트백, 미니 토트백 등이다. 최근 지역의 특징을 담은 UTme! 커스텀 제품이 현지에서만 살 수 있는 기념품이자 ‘잇템’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팬과 도민은 물론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도 각자의 취향에 맞는 제주SK 아이템을 직접 제작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잠재적인 팬과 수요를 이끌어낼 수 있는 홍보 시너지이기도 하다.
제주SK 관계자는 “팬들이 구단의 엠블럼이나 마스코트를 단순히 소비하는 것을 넘어 직접 선택하고 조합하면서 자신의 취향을 담은 제주SK 아이템을 만들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제주SK가 경기장을 넘어 제주도민과 팬들의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콘텐츠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SK FC와 유니클로의 협업 UTme! 티셔츠는 2026년 10월 2일(금)부터 2027년 9월 30일(목)까지 유니클로 서귀포점, 도남점, 이도점 등 제주도 내 전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UTme! 서비스는 제주 서귀포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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