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명 1982! 비빔밤 1982인분 쏜다!

  • 201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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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선수로 나선 홍정호 선수가 박경훈 감독님과 동료들과 함께 비빔밥을 직접 비벼 1982명의 팬들에게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