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사리지 않는 홍정호의 호수비

  • 2012-04-13
  • 5593
홍정호 선수가 울산의 마라냥 선수의 발 끝을 저지시키고 있습니다. 홍정호 선수는 이날 경기 후 4회 연속 위클리 베스트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