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이근호를 만난 "제2의 이근호" 배일환
- 2012-04-13
- 5510
배일환 선수가 울산의 이근호 선수와 볼 경합을 펼치고 있습니다. 배일환 선수는 언론으로부터 제2의 이근호로 불리는 제주의 차세대 공격수입니다.- 이전글
- 울산의 수비를 뒤흔드는 산토스
- 2012-04-13
- 다음글
- 절호의 찬스를 놓친 레인메이커 서동현
- 2012-04-13
배일환 선수가 울산의 이근호 선수와 볼 경합을 펼치고 있습니다. 배일환 선수는 언론으로부터 제2의 이근호로 불리는 제주의 차세대 공격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