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호의 찬스를 놓친 레인메이커 서동현

  • 201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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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현 선수가 울산의 실책을 틈타 절호의 득점 찬스를 맞이했지만 상대 골키퍼 김승규 선수의 선방에 가로막혀 진한 아쉬움을 삼켜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