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제주의 영웅 구자철, 팬들에게 맛과 즐거움 선사

  •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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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임대 신화를 쓰고 금의환향한 구자철이 강원전에서 작전명 1982의 오늘의 선수로 나서 제주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